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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도서日記/에세이

[독서][에세이]어쩐지 더 피곤한것 같더라니-나카네 하지메 저/류두진 역

by 열쇠꽃 2019.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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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더 피곤한 것 같더라니:자도 자도피곤할 때 읽는 책/나카네 하지메 저/류두진 역 

 

 

만성 피로를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 제목에 끌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활동시간이 짧고 항상 피곤함을 느끼는 나로서는 이 책을 그냥 지나 칠 수 없었다.

내용 정리 겸 앞으로 생활 팁을 위해, 책 내용을 정리한다.


 * 책 저자가 일본 사람이므로, 개념과 예시로 드는 생활 내용은 일본 내 기준이다.

사람은 크게 네 가지 체질로 나눈다.
나무. 흙. 금속. 물
이는 사람의 주요 장기인 간. 비. 폐. 신에 대응한다.

크게 분류한 네 가지 기준에 따라 체질별 성향, 음식, 생활습관 속 팁에 대한 세부 정보가 있다.

나는 그중에서 물로서, 기본 체질과 생활 팁을 몇 가지 정리한다면...

1. 피로의 신호가 다리, 허리, 귀, 머리카락 등 전반적으로 나타난다.
2. 요가나 스트레칭이 좋다.
3. 밤에 가능한 일찍 수면한다. 왜 이게 힘들까..
4. 짠맛 단맛이 피로 회복에 좋다.
5. 멀티미네랄을 챙겨 먹는 게 좋다.
6. 다리 지압이 피로 회복에 좋으며,
지압 부위로는 음곡, 부류, 태계, 연곡, 용천 부분이 좋다.

지압 포인트에 대해서 나중에 따로 포스팅해봐야지..

성향에 맞춰 체질을 크게 네가지로 분류 했을뿐, 생활 습관의 변화로 조금씩 성향으로 갈 수도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물성향으로 소개한 부분이 많이 공감되는거 보면 신비성이 간다. 피로 회복 방법으로 소개해준 몇 가지 방법으로 만성피로 탈피하자!!

 

 

 

 

 

 

 

 

어쩐지 더 피곤한 것 같더라니

피곤이 쌓이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동양 의학자이자 저자인 나카네 하지메는 “피로를 방치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위협이다”라고 말한다.『어쩐지 더 피곤한 것 같더라니』에서는 네 가지 체질로 나누어 각각의 피로 유형과 피로 해소 방법을 알려준다. 나무, 흙, 금속, 물 타입 중 무엇이 자신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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